메리츠화재는 1922년 국내 최초로 창립된 손해보험회사로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과 Know-How를 토대로 고객의 안전을 지켜오며 국내 손해보험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05년 10월 1일 강남 신사옥으로의 이전에 즈음하여『동양화재』에서 『메리츠 화재』로 회사이름을 변경하는 등 ‘ 제 2창업 ’ 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는 우리 메리츠화재가 ‘ 앞으로 나아갈 100년의 역사 ’ 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아울러 ‘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닌 보험사의 탄생 ’ 이라는 의미도 함께 지니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메리츠화재의 모든 임직원들은『변화와 혁신의 생활화』로 보험업계에 불고있는 변화의 소용돌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며 ,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 또한 『확고한 윤리의식』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고객 여러분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