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탄생된 (주)에임메드는 상주하는 다수의 전문의료인력과 전국적인 대단위 의료인 및 병.의원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진정한 의미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에임메드는 1999년에 설립되었고 코스닥 상장사인 메디포스트(주)가 대주주인 건강관리서비스 전문 벤처기업으로서, 국내외 유명 기업 임직원 및 민영보험회사 고객을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 U-Healthcare 사업을 위한 컨텐츠 및 솔루션 연구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U-Healthcare 분야에서는 최근 지식경제부의 대규모 U-Health 임상시험 프로젝트인 “스마트케어서비스사업”에 LG전자 컨소시움의 파트너로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는 강원도 보건의료기관 원격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에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국내 의료관련 ICT 융복합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2015년 12월 "에이스메디텍"이라는 회사를 인수 합병하면서 진단의학 사업(IVD)에도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디지털헬스와 메디컬진단의학이라는 두개의 사업을 통해 150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기업이념]


[기업비전]
1. 의료서비스의 제공자와 수요자가 다같이 만족하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추진함으로써 헬스케어 산업의 주도자가 되고자 합니다.
2. 치료중심에서 관리중심으로 확대되어가는 헬스케어서비스 영역의 선도자가 되고자 합니다.

[사업개요]
고령화의 진전, 의료기술의 발전, 소득의 증가등에 따라 다른 어떤 서비스 산업보다 고급 의료 서비스에 대한 Needs는 급속도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국민건강보험 중심체계의 보편적인 의료보험 혜택과 의료법의 규제로 인해 보다 다양한 고급 서비스 이용과 의료 정보를 얻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에임메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9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헬스케어 회사로서 설립 이후 다양한 의료서비스 개발과 전국적 의료기관과의 공고한 네트워크을 통해 수많은 기업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의료시장 개방과 민영의료보험 체계의 도입에 따른 급격한 의료 환경 변화에 맞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