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는 1995년 10월 국내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의 뉴미디어계열 자회사로 탄생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디지털 매체의 속성을 가장 날카롭게 꿰뚫으며 1995년 국내최초로 인터넷(온라인) 신문시대를 열었습니다.

가장 빠른 리얼타임 뉴스서비스, 포탈화 전략 최초 실시, 세계 최초의 동영상 서비스등 창립이래 [디지틀조선일보]는 늘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를 여러개 창출하며 일간지 인터넷 신문 중 속보성이 가장 강한, 네티즌이 가장 선호하는 언론 매체(신문,방송등)사이트로 오프라인에서 구축한 조선일보의 브랜드파워1위와 함께 온라인 신문 브랜드파워에서도 1위자리를 고수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97년 8월 국내 언론사의 자회사, 뉴미디어 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KOSDAQ)시장에 성공적으로 등록하여 한달여간 꾸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종합멀티미디어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왔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인터넷뉴스서비스를 통한 엄선된 양질의 빠르고 정확한 정보의 제공뿐만 아니라 방송사업(Program provider), City Vision, 그리고 온-오프라인 교육사업(디지틀조선일보캐나다문화어학원, u21)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며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리더로서 [디지틀조선일보]는 앞으로도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 , 전략적 제휴를 통한 컨텐츠 다변화와 최고 품질의 인터넷서비스 및 21세기 첨단 신정보 시스템의 구축과 함께 글로벌(Globalization & Total Communication)마인드로 재 무장하여 21세기 지식 정보화사회 - 네티즌들의 무한한 정보욕구의 충족을 위해 최선
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업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