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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삼호공사로 시작된 삼호개발은 1976년1월15일 토목전문건설회사로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삼호개발은 고속도로공사 및 도로공사, 골프장 건설공사, 산업 및 주택부지조성, 댐, 공항, 항만, 조선소 도크공사 그리고 연약지반공사, 해외건설공사 등에 참여하여 수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당사가 시공한 고속도로 및 국도의 총 연장길이는 약650㎞로서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 88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당진간고속도로, 평택-음성간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등에 참여하였고, 또한 총연장312㎞의 규모의 리비아, 이라크 고속도로공사 등 해외고속도로건설공사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한편, 산업부지 및 주택부지 조성공사에도 참여하여 고리원자력발전소, 영광원자력발전소, 시화산업지구, 광주첨단산업단지, 일산신도시부지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부지공사 등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수 많은 공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영종도신공항공사와 대청댐, 김포공항확장 및 태백지구광역상수도공사, 현대, 삼일, 옥포조선소 도크공사, 인천국제공항 등과 같은 우리나라의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공사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삼호개발은 이러한 많은 건설공사의 참여로 국내 전문건설업체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선진화에 커다란 자취를 남긴 회사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호개발에서 주목할 만한 기록은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본체가 되는 광양만제철소부지공사에서 연약지반의 성토와 구조물공사시 문제가 되는 지반파괴를 막기 위해 항만과 지하철공사 등에서 Sand Drain, Sand Compaction Pile, Pre-Loading공법을 독자적으로 시공하여 지금의 세계적인 포항제철소가 있게 한 근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이 공법은 남해고속도로 등에 이용되어 각종 연약지반공사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호개발은 1986년 아산공장, 1990년 당진공장을 설립하여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건설공사에서 쓰이고 있는 질 좋은 골재와 KS규격의 아스콘을 연간 50만㎥, 80만톤을 생산하여 고속도로 및 국도의 품질향상에도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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