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부천 삼정 공단에서 성우전자의 신화창조는 시작되었습니다. 1987년 9월 16일 법인으로 전환하였고, 초창기의 사업은 삼성전자의 H/A(Home Automation)사업부에 매립박스(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박스로써 외부에서 손님이 왔을 때 비디오폰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게 비디오폰을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여 주는 박스)를 제조하여 회사의 기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추후 삼성전자의 키폰을 생산하는 네트워크 사업부와 연결되어 1990년대 후반까지 주로 생산을 담당해왔습니다.
1990년대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의 인연은 성우전자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유선전화기, 삐삐, 시티폰을 거쳐 현재 휴대폰의 1세대인 CDMA와 PCS의 금속 프레스 부품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매출 규모가 점차 증가하면서 Battery Terminal Assy, Shield Strip, Ant Contact류의 제품을 개발하여 무선사업부와 성장의 궤도를 같이 해왔습니다.
금형 및 프레스 제조방법을 이용한 금속부품 산업은 장치 산업이기 때문에 장비와 정밀 금형 기술이 제품의 품질, 생산 능력을 크게 좌우합니다. 현재 국내 휴대폰, 프린터, 반도체 부품업체는 선진업체의 최신 장비들이 설치되어 운영됨으로써 기존의 노후화된 장비와 개선되지 않는 공정으로서는 국내외 경쟁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사는 합리적인 Process 구축으로 원가경쟁력 및 생산Speed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지난 20년간의 업력에 만족하지 않고 "장수기업이 되어 명품을 만드는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휴대폰, 프린터, 반도체 금속부품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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